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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추운 저녁!! 남편에게 "맛난 거 사 주세요!!"하고 전화를 합니다. 양손 가득 들고 오는 포장들! 2개의 비닐백에 가득 치킨을 사 왔어요!! 비닐에서 꺼내니 3박스가 나옵니다!! 위에 큰 박스가 간장마늘치킨, 오른쪽 같은 사이즈 2개는...

A while ago I had written about some coffee beans that my brother had purchased for me from Ho Chi Minh City when we was there on...

홈플러스에 갔다가 프링글스 버팔로 윙스 맛을 보았어요!! 새로운 맛을 맛보고 싶어 얼른 사 왔습니다. ^^ 파란통의 프링글스는 처음이에요. 이 프링글스는 “인터내셔널 푸드 트립!”이라는 타이틀로 "버팔로 윙스" 맛을 만들었습니다! 프링글스...

Last month, I wrote about the eponymous budae-jjigae from King Kong Budae-Jjigae. I noticed at the time that the chain had a new version...

저의 어머니는 임영웅의 수줍은 숨은 찐 팬이세요!! 가수 임영웅씨가 나온 광고는 다 드셔 보고 싶어 하십니다!! 커피~ 치킨~ 피자~ 자동차도 사시고 싶으셨지만 있으셔서 패스하셨어요. 휴~ 다행입니다. 티바 두마리 치킨에 임영웅 히어로 세트가...

I know that there’s an expression in English, that is kind of like ‘you can have too much of a good thing’. Well, Burger King here in...

평상시에 좋아하던 썬칩!! 바삭 바삭한 걸 좋아해요! 새로운 맛 썬칩 갈릭 바게트 맛이 보이네요!! 보지 못했던 거라 빨리 사서 집으로 왔어요. 썬칩 갈릭 바게트 맛!! 어떤 맛일지 궁금해요. 상상하는 갈릭 바게트 맛이 맞을까요? 치과에서 딱딱한...

One of the things I like most about traveling is the chance to taste a wonderful new style of food that might be different from what I...

바닷가 산책을 나갔습니다. 스타벅스 카페에 들려 커피 한잔과 함께 걷기 소소한 행복입니다. ^^ 소소한 삶의 여유입니다!! 스타벅스에 새해 메뉴를 마셔 볼까 합니다. 어여쁜 산길을 넘고 바닷가 앞의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2021년 뉴이어 음료...

Chocolate is one of those foods that tastes very different from company to company and from location to location. I often find that...

날이 많이 춥습니다!! 시장에 오래간만에 나왔더니 김이 모락모락 나는 만두를 봤어요. 곧바로 저는 간장을 담으며 주문 하고 이 하얀 비닐봉지에 왕만두를 3개 담아 왔어요. 비닐을 열어 보니 따뜻했던 만두가 조금 식었지만 따뜻한 온기가 아직 남아...

Maxim is a brand of coffee that has a long history here in Korea. For many years it was one of the premier brands of instant coffee mixes...

오늘은 코스트코 쇼핑하는 날입니다. 덕분에 저녁으로 가격 착한 코스트코 불고기 피자(3.5)와 새로 나온 치킨살사랩(4.9)을 먹기로 했어요. 코로나 이후로 코스트코에서 식사는 할 수 없습니다. 집에 와서 포장 사진은 동작이 빠른 남편 덕분에...

It’s very nice to have friends, especially when those friends send you gift packages! One of my friends who lives in England recently...

친구가 지나가다 들려도 되냐고 하더니 작은 평범한 상자를 주고는 갑니다. "별거 아냐~ 먹을 만해!" 그러며 제 손에 하얀 상자를 쥐어주고 친구가 사라졌습니다. "뭘까?" 하며 집으로 돌아와 이 하얀 상자를 봅니다. “무엇이 들어 있을까?”하며...

New Year’s. A phrase that usually has us thinking of parties, champagne, and cheering, along with eating all sorts of wonderful food! For...

어머님 생신 케이크를 사기 위해 뚜레쥬르를 갔습니다. 귀엽고 예쁜 케이크들이 전시 되어 있었어요. 2021년 신축년 소중해 케이크(24.0)가 너무 귀여워 사기로 결정했어요!! 어머님이 케이크를 많이 안 좋아하셔서 조금 작은 사이즈를 골랐답니다....

When it comes to chicken, it can be a real challenge to decide which type you want to eat. Here in Korea there are so many companies, and...

오래 간만에 남편 배달로 온 저녁식사 써브웨이 샌드위치가 왔어요! 2개는 얼터밋 샌드위치, 1개는 K- 바비큐입니다. 남편 얼터밋 샌드위치는 30cm 이고, 제 K-바비큐 샌드위치 15cm 입니다. K-바비큐 샌드위치 속이 가득 차 있어요.....

I have read enough about the love of hamburgers and in particular McDonald’s that many people around the world have. In the US, it see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