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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you might recall from when I wrote about KFC’s Ghost Hunter Chicken Burger, I really do enjoy some spicy food. I am always trying to...

일만보걷기가 습관되 되어 가서 저에게 스타벅스 음료로 상을 주기로 했어요. 바닷가에 있는 스타벅스 카페 에요. 멋진 소나무와 바로 앞에는 바다가 있는 뷰가 좋은 스타벅스 에요!! 저는 제일 맛있어 보이는 딸기 라임 쉐이큰 티(6.9)를...

When I wrote about the wonderful package I got from a friend in England a little while ago, there were so many amazing treats in there. I...

파파존스 피자를 좋아하는 저희는 발렌타인 데이가 되어 이것을 보게 되었어요~~ 파파존스로 사랑을 전달하기 단 5일간! (2월 13일~2월 17일) 발렌타인 기간 한정 판매 30% 할인 하트 모양의 씬피자 종류는 3가지. 그래서 파파존스로 주문하려...

Today is Valentine’s Day and love is in the air! It is always nice to be able to be close to someone you love, and even better when you...

부대찌개를 좋아하는 저는 지난번 메뉴 판에서 봤던 미국NOM 부대찌개 맛이 궁금해서 재방문했어요. 입구에 커다란 미국 분이 미국NOM부대찌개를 들고 있어요!! 미국NOM 부대찌개 세트를 주문했어요. 메뉴에서 사진이 함께 나온 미국NOM 부대찌개...

While a lot of the world is still feeling the chilling effects of winter, spring is rapidly approaching here in South Korea. With the...

KFC에서 신메뉴 매운 버거가 나왔다고 해서 출동했어요~ 다행히 사람들은 많지 않았어요!! KFC 내부에 테이블이 많아요. 커넬 코스트 헌터 버거 세트 가격은 8.4에요. 가격은 높지만 TV광고를 보며 얼마나 먹고 싶었던지요~ 아래 사진처럼...

Last month, I wrote about my Mother’s birthday, and the Tiba Chicken that we had eaten to celebrate her special day. The whole reason...

슈퍼100 #넣다보니 #딸기한가득 야쿠르트에서 만든 요플레에요~ 한 세트에 4개가 들어 있어요!! 포장에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해서 안타깝지만 깔끔한 그래놀라 세트가 들어 있어요!! 포장의 옆면을 보면 그래놀라4개, 요플레 4개 가 들어 있습니다....

I recently received a care package from some friends in Canada, and I was really lucky to get inside the box some delicious treats! One...

오뚜기 할라피뇨 크림 미트볼 !!! 홈플러스에서 오뚜기 할라피뇨 크림 미트볼을 보자마자 샀습니다. 가격은 홈플러스에서 3290원이었습니다. 포장을 보면 할라피뇨와 커다란 미트볼이 들어있고, 매콤하면서 크림 맛이라면 무조건 먹어 봐야죠~~ 오뚜기...

코로나로 부모님을 못 뵙다가 넘 넘 보고 싶어~~~ 짧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제는 실내에서도 마스크착용은 필수! 차 마실 때만 빼곤 마스크 착용하고 2m 떨어져 앉아 차를 마십니다. 부모님 댁에서 향기가 좋은 맛있는 차!! 어머니가 권해 주신...

Kyochon Chicken is a long-standing chicken franchise here in South Korea. Starting from 1991, Kyochon has been frying up some chickens...

부산 기장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을 다녀왔어요. 코로나로 쇼핑도 자제하고 있었는데, 올해 일만보걷기를 시작하고는 운동화가 필요해서 아침 일찍 서둘러 갔어요. 평일이라 한가해서 좋았어요. 가격도 좋은 운동화를 사고 푸드코트에 11시 30분에 식사를...

Finding independent coffee shops is always something that I am very keen on. While I do visit chain stores frequently, being able to...

동네 슈퍼를 갔다가 세일 해서 사온 보틀 커피들~~ 롯데 제품 레쓰비 그란데 헤이즐넛과 레쓰비 그란데 라떼 2병이에요. 점심 식사 후 나른한 오후에 보틀 커피를 마셨어요. 보틀 커피 1병당 500ml의 양이어서 남편이랑 반씩 나눠 마시기로...

One of the things I really enjoy when I am eating is spicy food. For me, the spicier the better is my motto when is comes to the heat of...

코로나가 심해져 오래만에 외출로 카페 딜라이트를 왔어요!!^^ 2단계 여서 카페는 음료와 음식 모두 포장만 가능해요. 카페 딜라이트를 찾다가 이 수제 햄버거 사인 보고 찾았어요. 귀엽죠~ 카페 안은 깔끔합니다!! 들어가서 샌드위치와 햄버거 메뉴를...

A few weeks ago, I wrote about the Happy Moo Cake from Tous Les Jours that I had purchased for my Mother’s birthday. Well, befor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