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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블라썸 프로모션 음료가 나와서 스타벅스로 갑니다~~ 블라썸 프로모션 음료로 3개가 나왔습니다. 처음으로 맛볼 음료는 "체리블라썸 화이트 초콜릿" 톨사이즈 (5.9) 를 주문했어요. Cherry Blossom White Chocolate "체리...

Pizza Etang is one of the local pizza chains that have cropped up over the years and has had a fairly long history here in South Korea...

홈플러스에서 보고 캡슐액상 커피라서 궁금해서 사온 맥널티 액상커피(3.900)에요!! 브라질산 커피(고형분)와 베트남산 인스턴트커피가 들어 있어요. 맥널티 액상 커피 portion coffee 아메리카노 블랙!!! 커피 이름 정말 깁니다~~~~...

집에서 가는 세계여행 홈카페를 위해 예쁜 찻잔과 디저트를 준비해요. 이번에 집에서 가는 세계여행 홈카페는 미국편이에요~ 오늘의 커피는 미국에서 만든 “모나코 카푸치노 모카” 제조사는 uni-monaco corp 에요.. 회사 이름은 이탈리아 이름...

As fried chicken continues to grow in popularity by leaps and bounds here in South Korea, there are of course a number of new companies...

창원에 햄버거 맛집으로 지나가다 보았는데 궁금했었어요. 이름은 "하이파이브 아메리칸 다이너" 레스토랑입니다. 11시 30분 오픈인데 10분 전 도착하였는데 입장 가능하였어요. 하이파이브 아메리칸 다이너 주차장은 레스토랑 옆에 4대 정도 가능하고...

와~~너무 귀여운 호랑이 케이크입니다!!! 호랑이를 너무 좋아하는 저를 위해 특별 주문 제작 케이크샾에서 만들어 온 케이크입니다. 귀여운 호랑이 케이크를 받은 순간!! 행복한 감동이 두배였어요~~ 여기 주문제작 케이크 샵은 원하는 모양의 사진을...

I have always been very interested in the coffee pod machines, such as Nespresso, ever since I saw an early commercial with George...

오늘은 평소에 항상 줄을 많이 서 있던 분식집을 가기로 했어요. '코로나 확진 증가'로 '포장'만 가능!!!. 저는 떡볶이 1인분 3,000원과 튀김 6개 4,000원을 (튀김 3개에 2,000원입니다) 주문했어요. 튀김 주문은 원하는 것을...

There’s a new chain store that has recently opened in Ulsan, and this time it’s not serving fried chicken, but instead fried pork! That’s...

홈플러스에서 처음 본 이름의 라면 농심 도토리 쫄쫄면입니다. 이름이 너무 재미 있어 집으로 데려왔어요. 쫄면? 비비면? 도토리면?? 무슨 맛일까요? 농심 도토리 쫄쫄면은 4개 묶음입니다. 농심 도토리 쫄쫄면을 앞, 뒤로 사진을 찍어 보았어요....

With the Spring beverages from Starbucks being taken off the menu, Starbucks Korea has rotated in some new beverages. With the cherry...

창원 토도스 내비게이션 주소대로 찾아가면 찾기는 쉽지만 주차장은 입구가 좁아 차를 근처에 주차하고 걸어왔어요. 토도스 레스토랑 오픈 시간 아침 11시 30분 ~저녁 10까지 모든 메뉴 포장 가능 주차장은 옆에 4~5대 가능함 저희는 토요일 오픈...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는 독특한 파란색과 하얀색의 성을 인테리어 한 카페 " 산토리니" 커피숍!! 주차장 옆의 그림이 이렇게 예뻐요~~ 안과 밖을 모두 신경 써서 그리스의 “산토리니” 풍경을 그림으로 보여주는 카페 에요. "산토리니" 카페는 반...

뚜레쥬르로 점심 식사용으로 샌드위치를 골랐어요!! 뚜레쥬르는 샌드위치 종류가 많아 좋아요~~ 이름이 흥미를 끄는 샌드위치가 있네요!! 반숙란 샌드위치(5.8)!!! 담백 듬직한 모닝 샌드위치라고 쓰여 있지만 저는 점심으로 선택했어요~ 반숙란...

While I do love my caffeine jolts from a wonderful cup of coffee, sometimes you just don’t need a pick me up but still want to have a...

CU편의점에 갔다가 재미난 감자칩을 발견했어요. “고스트 칠리 페퍼” 정말 무섭게 매워 보이는 케이스여서 눈에 확~ 들어 왔어요. 불타고 있는 감자칩 이름은 바로 고스트칠리페퍼 입니다. 1600원에 샀습니다.. 요즘 매운 게 유행인가 봐요. 옆에...

Family restaurants have made big splashes here in South Korea over the past few decades. Chains such as Outback Steakhouse, TGI Friday’s,...

The토스트의 치즈 토스트를 TV에서 보았어요~ 그래서 맛이 너무 궁금했었어요!! 그래서 네비를 찍고 찾아갔습니다!! 날씨가 흐린 듯 안 흐린 날씨 에요!! 그런데 신기하게 하늘은 새파랗기만 합니다. 일요일 오후 3시에 도착했는데 트럭 앞에...

Fusion food is very popular here in South Korea, and it can produce some very interesting dishes for the palate as chefs and restaura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