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한 가을 데이트와 옹심이 칼국수

어머니와 함께 가을데이트 하러 나왔습니다.

저의 어머니 외식은 언제나 옹심이 칼국수입니다.

울주군 쪽으로 드라이브를 오면 옹심이 칼국수를 가셔요.





올해 단풍이 유난히 빨간색이 진해서 더욱 아름다워요!!


단풍 떨어지기 전에 어머니 모시고 드라이브를 갔어요~






그리고 노란 단풍이 있는 길도 조금 산책했어요.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어머니께서 "옹심이 칼국수 먹자~~" 하시네요 ^^






더 마시고 사드리고 싶어 다른 음식 드시자고 여쭤보면 언제나 한결 같이 어머니는 <옹심이 칼국수>로 가세요.





옹심이 칼국수 들어가서 자리잡고 2그릇으로 주문했어요. 조금 기다리면 나와요.

정말 이 <옹심이 칼국수>식당은 항상 사람이 많아요!!

주차장도 여기는 언제나 가득 차 있어요.

근처 다른 식당이 옆에도 많은데 유독 이 식당만 가득 차 있어요. 이 식당 옹심이 칼국수가 맛이 있어 그런가 봐요~



옹심이 칼국수 메뉴에요.





메뉴는 다양하네요.


만두, 칼국수, 편육, 여름 메뉴로 막국수도 있었네요.







여기는 셀프 코너로 김치가 모자라면 배추김치와 무우김치를 추가로 가져 오시면 돼요.

이 집의 칼국수 맛을 더 좋게 하는 필수 김치입니다^^.





이렇게 김치 2개는 처음에 서빙해 주셔요.


드디어 칼국수가 나왔습니다!!






동글 동글한 옹심이 칼국수에 김과 깨가 송송 뿌려져 드디어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앗~잠깐요! 먹기 전에 땡초를 칼국수에 넣어주면 칼칼한 국물 맛을 더해줘요!!






옹심이 칼국수는 메밀로 만들어 면색깔이 회갈색이에요.

그런데 식감은 탱탱함이 있는데 씹으면 또 잘 끊어져요. 전 이 식감을 좋답니다.

어머니도 거친 듯하며 구수한 맛에 부드럽게 잘 끊어지는 칼국수면이 좋아서 여기를 꼭 들르신데요!





김 가루가 가득한 국물 한 숟갈 떠서 호로록~~~ 소리내며

마셔요!! 야~~ 정말 시원한 국물이에요.




탱탱한 칼국수에 시원한 무김치를 함께 먹어보아요~~


국수가 후루룩~~ 빠르게 흡수 됩니다^^






다음은 따뜻하고 쫄깃한 감자 옹심이 호호 불며 먹어요!!






싱싱하게 갓 담근 배추김치 겉절이와 칼국수 함께 먹어 보아요!!! 너무 맛있어요!!!!

기대 그 이상의 맛입니다~~~

이 집 김치는 맛있어서 리필을 안 할 수 가 없답니다.



본격적으로 옹심이 칼국수 먹방이에요!!





큼직하게 썰어 넣은 호박도 푹 익어 고소하네요.

어느새 칼국수를 다 먹었네요^^ 순식간이네요.

어머니랑 말할 시간 없이 ㅋㅋㅋㅋ






마지막 코스로 커피 한 잔~~ 마무리합니다!!


엄마가 좋아하시는 것을 드셔서 좋아하심에 행복을 느끼며 엄마와의 가을 나들이 마쳤습니다~~^^




옹심이메밀칼국수언양점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8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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