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2020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시나몬 롤 돌체 라떼-휘핑크림 사라지다!!




스타벅스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중 하나인 시나몬 롤 돌체 라떼를 마시러 갔어요.






스타벅스 앞에는 CARRY the MERRY 라고 되어 있고 크리스마스 시즌 음료 4개가 나왔어요.






2주 전에는 스타벅스 출입 시 전자출입명단을 스마트폰으로 했었는데 이제는 전자 출입 명단은 시행하지 않는 대신 모든 테이블 사용 금지입니다. 테이크아웃만 가능합니다. ㅜㅜ

미운 코로나....세상을 많이 바꼈어요~





시나몬 롤 돌체 라떼 음료를 주문하고

기다리며 크리스마스 시즌에 나온 에디션들을 구경해요




크리스마스 텀플러들 너무 예쁘지만 구경합니다~~

너무 사고 싶지만 여러 해 샀더니 너무 많아서 올해부터는 스톱하기로 했어요.ㅜㅜ





크리스마스 시즌 스페셜 커피들도 빨간색으로 크리스마스 기분이 나게 예쁘게 포장 되어 나왔어요^^

구경하는 동안 시나몬 롤 돌체 라떼 그란데(6.6) 가 나왔어요.^^

오늘은 스타벅스에 푹 빠지는 날~ 그란데 사이즈를 시켰어요!!





스타벅스 테이블에 앉아 마시지는 못하지만

스타벅스 커피는 가능하니까

카페 배경을 뒤로 하고 한 컷!!^^.





재미있게 움직이는 스타벅스 시나몬 롤 돌체 라떼 !!!


가지고 차로 가서 마셔요~~ ㅜㅜ 빨리 자동차로 고고~







어머~이런~~^^;;

휘핑크림에 시나몬 드리즐을 뿌리는 것을 스타벅스 매장에서 보았는데.....

휘핑 크림이 사라졌습니다!!!!!!

ㅜㅜ!!!!


시나몬 드리즐 맛은 있는데...

주차장 까지 걸어오는 3분 사이에 사라진 휘핑크림!!!ㅜㅜ




무언가 있었던 듯하긴 한데.. 기름 같은 것이 있는 것으로 봐서 휘핑크림이었겠죠??

카페엔 앉아 마실 수 없는 슬픔에, 미스터리하게 사라진 저의 휘핑크림 사건으로 공허한 마음이 플러스 되었어요!!

카페 안에서 먼저 사진을 찍었어야 하는데...

아름다운 휘핑크림 산은 없어졌네요.


괜히 미안해 하는 남편에게 괜찮다며 얼릉 마십니다~~^^;;

음~~ 첫 느낌은 꽤~맛있어요.

조금 식었지만 처음 강하게 느껴지는 맛은 역시 시나몬 향과 시나몬 롤 먹을 때 느끼는 강한 시나몬 향기의 단맛이 나요!!

왠지 시나몬 롤을 먹고 있는 듯한 착각이 들게 하네요.

커피와 함께 시나몬 롤 먹는 맛!!! 바로 그 맛입니다!!

그런데 커피 맛은 약하게, 시나몬 향과 달달한 시럽이 시나몬 롤에 뿌려져 있는 맛이에요!!^^ ㅎㅎㅎ

이렇게 재미난 맛이 나는데 휘핑크림이 있었음 좀 더 크리미한 맛이 나겠죠??

시나몬 롤 돌체 라떼는 커피의 맛은 약하네요.

커피 맛을 좀 더 즐기고 싶은 신 분은 샷을 추가 하시길 추천 드려요!

저도 다음에는 커피 샷을 추가 할까 합니다~^^





조금 커피가 식었지만 시나몬 향이 차안을 가득 채워주며 제 기분을 위로해줬어요!!

2020년은 코로나로 많은 생활의 변화가 생겼어요~~

커피는 테이크 아웃을 해야 하고 텀블러 꼭 사용하기!! 보온과 환경을 위해!!

텀블러를 가져오지 않아 식은 커피를 마셨지만 그래도 아직은 마시고 싶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건강함이 있음에 감사!! 가족 모두 함께 즐길 수 있음에 감사를 느끼며 커다란 시나몬 롤 돌체 라떼 그란데 한잔으로 속상하기도 행복하기도 했던 순간의 추억을 또 하나 쌓았습니다!!!





스타벅스 울산삼산타워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26-9 삼산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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