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의 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와 치킨 베이컨 미니랩




서브웨이에 신 메뉴가 나와서 오래간만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신메뉴 중 솔드아웃이 많습니다.






얼터밋(콩고기로 만든 샌드위치)샌드위치의 콩고기가 맛보고 싶었는데 솔드아웃이에요.





오늘 원래 목표는 이 귀여운 아보카도모양의 카도군 슬리퍼였는데 이것 또한 솔드아웃이라네요. ㅜㅜ

그런데 계산하기 전에 있는지 질문을 안하면, 계산대 앞에만 이렇게 작은 글씨로 쓰여 있어 알 수 가 없어요.





카도군 슬리퍼 사고 싶어 새로운 메뉴도 먹고 슬리퍼도 사려 했던 마음에 작은 실망을 가졌네요. ㅜㅜ

그래도 새로운 메뉴 한가지는 주문할 수 있었어요.





치지 갈릭 미트볼~~~

치즈가 쭈~~욱 늘어나는 미트볼 보기만해도 너무 맛나 보여요.

그래서 치치 갈릭 미트볼 30cm와 치킨 베이컨 미니랩을 주문했어요..





서브웨이 실내는 테이블이 많은데 좀 이른 저녁이어서 손님은 아직 많이 없네요.






서브웨이 메뉴에요.

오~ 미니랩이 있네요.^^

저희는 치킨 베이컨 미니랩과 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를 주문하고 만드는 것을 지켜보았어요.


치킨베이컨미니랩을 만드는 분의 손놀림이 빠르세요..

이건 소스나 야채 선택을 할 수 없다고 해요!!!




드디어 맛이 많이 궁금했던 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를 만드네요~






와우~~치지 갈릭 미트볼 샌드위치를 만드는데 3명이서 만들어요.






샌드위치 만들어 주는 직원 3명 중

첫번째 직원이 갈릭 버터를 스쿠퍼로 푸고 빵에 올려놓자

두번째 직원이 브레드 나이프를 찾아 와서 펼치고 있습니다.

세번째 직원은 붙어 렌지에 덥힌 미트볼을 올립니다.

그리고 야채와 소스를 올려주려는 순간!!

저희에게 문제가 생겼어요.

30cm를 시켰는데 야채를 한쪽은 4개를 넣고 다른 한쪽은 야채2개를 빼달라고 부탁했더니

"30cm는 따로 주문 안됩니다. 15cm로 다시 주문해드려요?" 말하네요.

그래서 다시 같은 말로 부탁드리니,

직원 분이 하는 말이

"본사 지침이 30cm는 주문을 따로 할 수 없다. 야채나 소스를 따로 주문하고 싶으면 15cm로 주문을 따로 받아라. 이미 할인이 되었으므로 주문 따로 할 수 없다. 30cm 샌드위치는 1개입니다." 했답니다."따로 야채나 소스를 넣고 싶으면 15cm로 주문 따로 하시고 돈을 다시 더 내세요. 주문 다시 하실래요?” 같은 말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는 직원의 말이네요.



이렇게 말하는 서브 웨이가 처음이라 당황해서 답을 못하고 있으니 직원이 2~3번을 같은 말을 하다가 매니저 남자분이 나와 본사 지침이라는 로보트 같은 말씀을 하시고 들어가시네요.ㅜㅜ

그래서 30cm 샌드위치 야채 4가지를 양쪽 똑같게 넣고 소스도 안 넣고 주문을 마쳤네요.

그런데 좀 당황스럽고 불편했어요.

지금까지 서브웨이오면서 항상 많이 못 먹는 저랑 남편이랑 30cm주문하면서 이런 일이 없었거든요.





이렇게 랩에 쌓여있는 샌드위치들을 받았어요.


그럼 30cm가 하나이면 종이 랩에도 1개로 싸줘야 할 거 같은데… 이건 따로 싸주세요..ㅎㅎㅎ






30cm의 치지 갈리 미트 볼샌드위치에서 15cm 한 개의 샌드위치입니다.


남편은 할라피뇨와 올리브를 먹지 않아 손으로 다 빼고 있습니다.




결국 샌드위치가 폭격을 맞은 것처럼 보입니다. ㅜㅜ







저의 치지 갈릭 미트볼 온전한 샌드위치인데 빵이 토스트하고 쪼그라들었어요. 아래의 메뉴 사진과 어쩐지 좀 많이 달라 보입니다….. 그림처럼 치즈 쭉~ 어디갔을까요?



한입 베어 먹어볼께요.






빵에 버터 갈릭이 너무 많이 들어가서인지 스폰지처럼 빨아들여 빵이 젖어 힘이 없어서 부서 지려해요.

치즈 늘어나는 것을 원해서 모짜렐라 치즈를 넣고 토스트를 부탁했던 것이 실수였을 까요…ㅜㅜ





갈릭 맛이 너무 강해서 미트볼 맛은 안 나네요. 미트볼에 양념도 안 베어 있는 것이 사진으로도 보여요. ㅜㅜ

아무래도 갈릭 버터가 너무 많아 빵도 얇아진 것이 보입니다. 맛 있으라고 넣은 갈릭버터의 양이 너무 많아 치즈와 미트볼 맛을 저하시켜서 아쉽네요.



그럼 이제는 치킨 베이컨 미니랩을 맛볼까요?.






오픈 된 랩 모양이 좀 우습게 생겼습니다. ^^






오늘은 미니랩이 메인 서브웨이 맛 지킴이입니다.

호스래디쉬 소스에 치킨, 치즈, 베이컨과 야채가 잘 어우러져 여러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평상시에 먹던 서브웨이 샌드위치 맛을 미니랩에서 먹고 갑니다. 미니랩 시키길 잘 했다고 서로에게 칭찬하며 저녁식사를 마쳤습니다.





그런데 결국 샌드위치에서 빼 낸 야채는 쓰레기통으로 가서 슬펐어요~~ㅜㅜ


야채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써브웨이 울산삼산점

울산광역시 남구 삼산동 1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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