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가을 풍경을 품은 밀양 단장면 커피 로스트 커피숍




마지막 가을을 보러 밀양으로 드라이브를 갔어요~

나무 단풍들이 손을 흔들며 작별 인사를 하네요.

아직 저는 가을을 보낼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요. 벌써 이제 영하로 온도가 내려가네요.

가을이 가는 아쉬움에 밀양의 깊은 계곡의 단풍양탄자를 보러 갔어요~





계곡이 깊고 높은 산이 이어져서 커브 길을 달려가니 도착하게 된 산속의 카페입니다!






정말 산장에 있는 커피숍입니다!!

단장면 커피!!! 이름을 보고 짜장면집인데 옆에 커피라고 써 있습니다. 하하하

그런데 경치는 헉~ 하는 숨을 멎게 멋진 풍경입니다!!

커피숍이 계곡 안으로 쑥~ 들어가면 있습니다.

오는 손님들 차를 주차 시키는 순간부터 셔터를 누르며 차에서 내립니다. 제가 했던 것처럼요^^





말이 필요 없어요.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보세요~






커피숍 들어 오는 입구입니다~






커피숍 앞의 풍경입니다. 그냥 바라만 보고 있어도 좋습니다.


자연 할리이네요^^






커피숍 앞의 강을 바라보는 풍경이에요!!


이렇게 원 없이 바라볼 수 있다면 가을을 보내도 마음이 슬프지 않겠죠?






커피숍 정면 입구 사진이에요.






커피숍 이름이 "단장면"이에요. 이름이 좀 재미있어요.

재미있는 입구에 크게 있는 광고 에요.

"절대로 지나치면 안 될 바로 그것

수제 티라미슈 8,000원"

이 광고를 보신 분은 무조건 티라미슈를 먹겠죠!!

사먹고 싶게 만드는 굿 아이디어 광고입니다!!

그리고 정말 오시는 손님들은 티라미슈를 모두 주문하셨어요!!

저희도 먹었답니다^^

티라미슈 가격은 좀 높습니다.





커피숍 안에 귀엽고 아기자기한 오래된 가구와, 물건들이 많이 있었어요.






1층 카페 인테리어 에요. 큰 통 창문이 흐르는 강을 바로 보여줍니다.






2층 카페 인테리어도 독특합니다. 물론 여기도 통유리창으로 흐르는 강과 산을 볼 수 있어요.






카페 메뉴 판입니다.


저는 카페라테(6.0) 2잔과 드립 커피 한 잔(7.0)과 티라미슈(8.0)을 주문했습니다..






바리스타 3분이 오른쪽 창가에 쭉 서서 커피와 티라미슈를 바로 만들어 주세요.







티라미수에 코코아 파우더 뿌리는 것을 봤더니 티라미슈를 당장 먹고 싶어요~~.






2층 창가 테이블 자리에서 바라본 풍경이에요.


여기에 커피와 티라미슈를 더해 볼께요~






영수증 같은 종이가 드립 커피 옆에 같이 나오는데요. 커피에 대한 설명서에요!! 에티오피아 커피이며 산미가 있는 커피랍니다!





티라미슈가 층층이 쌓인 층을 보세요!! 오~~ 예술이죠.


치즈를 정말 좋아하는 저는 리얼 마스카포네 치즈 맛이 너무 궁금해요.





티라미슈 한 숟가락을 떠 볼께요~

티라미슈 옆에서 보면 리얼 마스카포네 치즈가 2/3이에요.!! 거기에 코코아 파우더가 맛을 더해줘요!

리얼 마스카포네 치즈는 생크림 맛이네요!! 약한 치즈 맛이어서 아쉬워요.

가운데 케이크 빵은 부드러운 스폰지 빵이네요.






처음 한 입을 먹으면 와~~ 하게 되고 두 번째 숟가락은 코코아 파우더가 너무 많아 붙어 불편함을 좀 느끼게 돼요. 파우더가 많아 보기는 좋았는데 먹을 때는 숨을 참고 넘어가지 않게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ㅎ 아시죠?

그리고 입술이 깜장이가 안되게 잘 닦으면 드세요. 남친 이랑 가면 입술을 냅킨으로 가리고 드시길요~~ ㅎㅎ





2~3번을 먹고 나면 너무 많은 생크림으로 살짝 거부감이 올 수 있어요~스폰지 빵이 20%가 채 안되는 거 보이죠.

이때 커피를 마셔주세요!!





티라미슈를 먹는 동안 라떼아트의 귀여운 하트가 조금 작아졌어요.






카페라떼의 커피 맛이 좀 연하네요~


케이크 맛이 너무 달아서 커피 맛이 연하게 느껴지는 거겠죠~.






이번에는 드립 커피를 마셔볼게요~

마시자 마자 입안에 강한 푸르티향이 느껴지고, 산미도 강하게 나네요. 그리고 이 커피는 식기 전에 마시세요!! 따뜻할 때는 향도 강하고 풍미도 좋은데 차가워지니까 끝 맛이 조금 썼어요.





단장면커피로스트!! 정말 멋진 풍경과 멋진 티라미슈~

그런데 커피 양이 좀 작은 것에 아쉬움이 남네요.ㅜㅜ

오래 있고 싶은데 커피 양이 작아 일어나야 하네요~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가을 풍경과 가족이 함께 해서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카페에서 나와 뒤로 걸어가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있는 산책로가 있어요.

아쉽지만 가을을 편하게 보내주려 합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천천히 이 멋진 가을 풍경을 보냈답니다~





단장면커피로스터스

경남 밀양시 단장면 표충로 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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